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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WPM 선정…성장성↑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8.17 0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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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엘앤에프(066970)는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휴대용 IT기기 등장으로 NCM(니켈·코발트·망간)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WPM(World Premium Material) 선정으로 전기차와 까지 전력산업까지 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동부증권 김승회 연구원은 “동사는 정부의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 사업, WPM 과제에서 삼성SDI가 주관하는 ‘고에너지 이차전지용 전극소재’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이번 과제는 전기차와 전력저장장치(ESS)을 타깃으로 한 이차전지용 핵심소재를 개발하는 것으로 이제 휴대용 IT기기를 넘어 자동차와 전력산업에까지 이차전지 시장이 확대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고용량, 저가격이 장점인 NCM은 고에너지 이차전지를 위한 가장 훌륭한 양극활물질”이라며 “WPM 선정으로 전기차와 ESS용 고에너지 이차전지에 NCM 채용이 예상되면서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