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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순부채 감소 투자매력 재확인'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8.17 08: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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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세계가 2분기 영업실적과 관련해 순부채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 BoA메릴린치는 보고서를 통해 신세계(004170) 순부채 감소와 그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신세계의 이번 분기 실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증대와 점진적인 부채 감소라는 신세계의 투자 매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신세계의 인터넷 할인점이 전체 기업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거나 경쟁업체 테스코가 세계적인 경기회복 둔화 우려 속에 한국에 대한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신세계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허나 기준금리 인상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거나 하반기의 신규 할인점 출점 가능성은 우려 요인이라 밝혔다. 메릴린치는 신세계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62만3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