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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3분기 실적 호전 기대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8.17 0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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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증권은 매일유업(005990)에 대해 분유사업 매출 회복과 자회사의 중국 시장 진출로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2만62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이정기 SK증권 연구원은 “연초 대장균 검출로 부진했던 분유사업 매출 회복과 8월말 분유가격 10% 인상이 예정돼있다”면서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호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유아용품 관련 자회사인 ‘제로투세븐(Zero To Seven)’이 국내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또 중국 시장에서의 높은 가격 책정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일유업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한 226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4.8% 감소한 45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