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인 싸이환타PFV는 ‘마블테마파크’ 금융 주관사로 리딩투자증권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철)가 선정 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1073번지의 도심형 디지털 문화 테마파크 개발사업(마블테마파크) 관련한 제반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본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자문 주관사로 리딩투자증권을 선정하고 이번 금융주관사 선정을 통해 지난 4월 전 시공사인 금광기업의 법정관리로 인해 한동안 표류했던 마블테마파크 사업이 본격적으로 재추진되리라 업계에선 보고 있다.
이 시설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엑스맨, 헐크 등 미국 마블사의 유명 캐릭터와 이를 활용한 최첨단 콘텐츠와 놀이시설로서 4D,5D 영상을 접목시킨 테마파크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계기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개장은 2012년 4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엔터테인먼트를 소재로 국내에 테마파크를 건립하려는 곳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