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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밉상 시누이 노릇 하느라 3kg 체중감량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6 2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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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그룹 씨야 탈퇴후 연기자로 변신한 남규리가 최근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체중이 3kg나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남규리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매주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어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규리는 걱정과는 달리 통통한 볼살이 빠지며 이미지가 성숙해져 얄미운 시누이를 연기하는데 제격이라며 반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규리는 “초롱이 이미지를 보다 얄밉게 표현하고 싶어서 일부러라도 살을 좀 빼볼까 생각했는데, 바쁜 스케줄 덕에 살이 많이 빠졌다”며 “그래도 건강은 잘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규리가 출연중인 ‘인생은 아름다워’는 15일 방송 분 21.3%(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족 중심의 이야기로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