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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리버풀 공식홈페이지 | ||
리버풀은 16일 오전(한국시각) 영국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후반 2분 다비드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했만, 후반 45분 경기 종료 직전 레이나 골키퍼의 실책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후반 2분 아스날 수비진의 공을 뺏은 리버풀의 은고그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오른발 선제골로 상대팀으 골문을 흔들었고, 이후 아스날의 거센 공세를 잘 막아내며 승리쪽으로 분위기는 기울였다.
하지만 신은 리버풀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후반 45분 리버풀의 골키퍼 호세 레이나가 상대선수가 발로 찬 공을 잡으려다 놓쳤는데 이 공이 자신의 팀 골대 안쪽으로 굴러 들어가 자책골을 기록해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한 것.
눈부신 선방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