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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라오스 수력발전사업 MOU 체결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8.16 1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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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K건설이 라오스 세남노이 수력발전사업 전력판매가격(Tariff)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MOU 계약식에 참여한 SK건설 윤석경 부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한국서부발전 김문덕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라차부리 노폴 밀린탕꾼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LHSE(Lao Holding State Enterprise) 솜분 마놀롬 사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그리고 태국전력공사 수탓 팟마시리왓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 SK건설
한국서부발전 및 태국 발전회사인 라차부리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 해외 민관합동(Public-Private Partnership) BOT 사업으로 알려졌다.

라오스 남부 메콩강 지류에 사업비 약 9억 달러를 투자해 390메가와트(MW) 용량을 건설하는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로서 생산된 전력은 태국전력공사를 통해 약 27년간 태국에 판매된다.

아울러 향후, 라오스정부 및 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통해 사업양허계약(Concession Agreement)과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2013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