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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김중겸 사장, 발주처와 협력위해 중동 방문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8.16 17: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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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이 오는 17일부터 3일간 중동을 방문해 현지 발주처와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카타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는 이번 일정을 통해 김 사장은 발주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시공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도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방문 첫날인 17일에는 ‘카타르 비료공장 5단계 공사’의 발주처인 카타르 국영비료회사(QAFCO)의 사장과 면담을 갖고 ‘하트 오브 도하 복합개발사업(HART1)’, ‘천연가스 액화 정유시설(GTL5)’등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받기로 했다.

이어 18일에는 카타르 공공사업성 청장과 면담을 시작으로 ‘UAE 원전’ 발주처인 아랍에미리트 원자력공사(ENEC) 사장과 만나고 19일에는 UAE 원전 시공현장(UNPP) 및 보르쥬3차 석유화학 플랜트 부대시설공사 부지(BRG3) 등을 방문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현재 카타르와 UAE 지역에서 13건의 공사(계약고 114억1125만 달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이 지역에서 총 43억47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새로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