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9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6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이같은 순이익 성적은 전분기에 비해 0.4% 감소한 것이다. 한국씨티은행의 2분기 대손충당금은 신용여건이 악화돼 지난 분기에 비해 368억원 늘어난 914억원으로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과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대손 충당금 적립비율(NPL Coverage Ratio)은 각각 1.52%와 125.1%를 기록했다.
하영구 행장은 실적 발표에 즈음해 “올 하반기 영업환경은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시장점유율을 늘리되 수익성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