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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신공장 가동비용 감안해도 호실적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8.16 16: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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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방 분해 보조제인 '살사라진'으로 알려진 휴온스(084110)가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휴온스는 16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 성장해 248억3141만원, 영업이익은 9억5352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443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손실 1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가동에 들어간 제천 신공장의 감가 상각이 지난 4분기부터 매달 10억원 정도 반영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기간 순이익은 50억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연간 2000억원 이상 제품 생산이 가능한 제천 신공장을 원활히 가동해 타제약사 수탁매출이 늘어났고, 생리식염수가 FDA 재승인 받을 정도로 높은 기술력과 안정성을 지닌 것을 인정받아 수출 실적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또한 자가혈을 활용한 혈소판풍부혈장을 축출하는 'sPRP Kit'와 고주파로 비만과 통증을 치료하는 'PRIX Ⅲ'와 같은 의료기기부분의 매출확대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아울러 7월부터 신설된 메디컬사업부가 전문적으로 의료기기사업부분을 관장해 하반기의 매출성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