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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진도군이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을 위해 IPTV 공부방을 본격 운영한다.
진도군은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과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회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IPTV 공부방을 설치․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IPTV 공부방에는 42인치 LCD TV, IPTV 회선을 완비하고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과 맞춤형 교육 교재까지 지원됐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 제공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로 IPTV 공부방을 통해 교과 내신 학습뿐만 아니라 외국어 교육, 학습 다큐 등 다양한 시청각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방과 후 수업 및 특기·적성 교육을 하도록 도와준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IPTV 공부방은 교육의 질적 향상을 해결하는 좋은 대안”이라며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룡 임회지역아동센터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IPTV 공부방을 개소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소득층 아동들도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중요한데 오늘 작은 희망의 씨앗을 심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IT 기술을 접목한 교육환경 구축으로 교육복지 실현 및 저소득 소외계층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교육의 질적 양적 확대 제공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임회 지역아동센터의 IPTV 공부방 개설을 위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디지털멀티미디어산업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 (주)KT의 역할 분담 협약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