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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루시퍼’ 1위 후 온유 왜 우는지 몰라 당황”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6 1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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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샤이니 온유가 신곡 ‘루시퍼’ 1위 후 눈물 흘린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는 샤이니 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샤이니 멤버들은 컴백 후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MC들의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어 MC들은 “‘루시퍼’로 처음 1등 했을 때 온유가 많이 울었다더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샤이니 민호는 “신인상을 받은 적도 있고, 다른 앨범에서 1위도 했었는데 ‘루시퍼’ 1위 후 온유가 유독 많이 울어 우리도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종현은 “이번 앨범은 그렇게 고생하지 않았다”면서 “수월하게 나왔다. 오히려 저번 앨범은 좀 고생을 해서 울만했다”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키는 “온유가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 당황해서 나도 같이 울어야 하나 고민도 하고 연기를 하는 건가 싶었다”고 밝혀 MC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온유는 “공백기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자신이 눈물 흘렸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게스트로 샤이니가 출연한 이날 ‘야행성’은 TNmS미디어 집계결과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