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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수영 강강술래 보존회원들 연일 구슬땀

지난해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 매주 2차례 맹연습 홍보대사로 거듭나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16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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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들이 우수영강강술래전수관에서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프라임경제]해남우수영 강강술래 진흥보존회 회원들이 무더위에도 연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우수영 강강술래 보존회(회장 문두식)는 젊은 층의 강강술래 계승과 보존을 위해 신입 회원을 대거 확충해 월요일과 목요일 매주 두차례 연습을 거듭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입강강술래 회원 80명은 3개월간의 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과정을 마치면 강강술래진흥보존회의 정식회원 자격을 얻게 되어 해남을 대표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 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그동안 문내면 지역을 중심이던 회원 구성이 황산면과 화원면까지 확대되면서 해남우수영강강술래의 전수와 진흥에도 큰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신입회원들은 농번기 바쁜 일손을 접고 나와 밤 10시가 넘도록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어린시절 놀이처럼 뛰어놀던 강강술래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마음 한뜻으로 뛰고 있다.

한편 우수영 강강술래는 지난해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