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 GLS(대표 김홍창)가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
 |
|
| ▲ 16일 서울 중구 필동 CJ 인재원에서 진행 중인 'CJ GLS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에서 김홍창 사장과 싱가포르 법인 교육과정 참가자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16일 CJ GLS에 따르면, CJ GLS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주일간 해외법인 근무자 중 매니저급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한국인과 현지인 직원들 중 향후 해외 법인장 및 영업과 운영을 담당하게 될 핵심인재 후보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키 위한 것이 주된 목적이다.
특히 이번 교육 대상자 30명 중 20명이 현지의 외국인 직원으로 해외 현지에 CJ그룹의 경영철학과 가치체계를 전달할 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직무 관련 역량 뿐 아니라 한국 및 CJ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동질감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물류회사로서의 서비스 표준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CJ GLS는 이번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 각 해외법인이 글로벌 사업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목표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영관리체계 본격 도입을 위해 각 법인과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J GLS 김홍창 사장은 대표이사와의 시간을 통해 "2020년 글로벌 톱10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번째 필수 조건이 바로 핵심인재 육성"이라며 "국내 직원들은 현지 언어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이해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쳐나가고 현지 직원들은 CJ GLS의 비전을 명확히 공유하고 글로벌 서비스 표준 구축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