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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 재방 시청률 16.1%…홍자매 흥행신화 이어간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6 13: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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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1일 첫회를 선보인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15일 재방송에서도 16.1%(TNms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본 방송보다 약 4% 높은 수치를 나타낸 이번 재방송 시청률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1, 2회 방송시 약 TNms 기준 12%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재방송 시청률이 높게 나온 것은 <여친구>에 대한 젊은 시청자들의 선택이 있었기 때문.

이시대 트렌디 배우로 꼽히는 이승기(대웅 역)&신민아(미호 역) 주연에 10대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박수진(은혜 역), 노민우(동주 역), 효민(선녀 역) 등 젊은 스타들의 포진이 시작부터 젊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젊은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연기파 배우 변희봉(차풍 역)외 코믹 꽃중년 커플로 등극한 성동일(반두홍 역), 윤유선(고모 역)이 합세해 드라마의 재미를 한껏 북돋웠다.

특히, 드라마 ‘미다스 손’ 홍자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컨셉과 재기발랄한 대사 및 상황설정은 젊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딱 맞추며 그들을 매료시켰다. 여기에 더해 감각적인 영상과 편집은 극의 흐름을 더욱 리드미컬하게 끌었다는 평가다.

젊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친구>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