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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리듬게임 리드모스서 슈퍼스타K2 정윤돈 데뷔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16 1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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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8월 13일 방송된 아마추어 가수 데뷔 Mnet ‘슈퍼스타K2’서 지난 2001년 MBC에 데뷔한 아이돌 ‘악동클럽’의 정윤돈이 등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오는 18일 정식 출시 예정인 한국 게임기 ‘카누’의 리듬액션게임 ‘리드모스’에 정윤돈이 데뷔한 메이킹필름이 공개되었다.

휴대용게임 개발사 ㈜지피에이(대표 이범홍, hppt://www.fungp.co.kr)는 오는 8월 18일 자사가 개발한 차세대 게임기 카누(Caanoo) 런칭쇼에서 공연하는 리듬액션게임 리드모스(Rhythmos) 오디션에 통과한 신인가수의 데뷔 메이킹필름을 공개한다고 8월 16일 밝혔다.

이번 리드모스 메이킹필름에는 게임 디렉터 엄태섭 팀장의 게임제작과정과 컨셉을 밝히고, 음악감독 최용원 씨가 리드모스 음악의 제작과정과 새로운 의미의 오디션 개최로 신인가수 데뷔의 의미를 말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3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리드모스 오디션을 통과한 순수아마추어 가수뿐만 아니라 지난 8월 13일에 방송된 케이블 방송 Mnet ‘슈퍼스타K2’에 깜짝 등장해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에 올라온 전 MBC악동클럽 메인보컬 정윤돈, 그룹 퍼퓸 출신의 티아(Tia) 등 수준 높은 기성가수들이 리드모스 게임음악을 어떻게 참여했는지 보여준다.

특히, 사내 개발팀 엄태섭 팀장은 “현재 음악시장은 아이돌 위주의 장르로 편중이 되어 불균형을 이루고 있어, 이번 리드모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리드모스는 여러 장르의 인디밴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중인 아티스트들에게 문을 열어 놓고, 누구나 가수에 등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피에이치 박상훈 이사는 “이번 리듬게임 리드모스 음악 특징은 유명가수의 곡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음악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해 선발된 가창력 있는 신인들의 노래와 음악을 넣어 신선함을 주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유투브 등을 통해 공개오디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통해 선발된 가수와 연주자 위주의 음악을 게임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가수 데뷔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