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상기 장수군 신임 부군수는 “재정기반이 열악한 지역여건을 감안해 지역주민들의 소득원 발굴로 잘사는 장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16일 취임소감을 밝혔다.
최 부군수는 이날 “고향에 지역의 부단체장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경험을 토대로 재임기간 장재영 군수를 보필하며 원활한 군정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화합과 자치역량 강화로 지역발전을 꾀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세계 최고의 농업․건강 중심도시 장수’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군수는 장수읍 용계리 출신으로 장수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85년부터 공직에 몸담아 왔으며 장수군 자치경영과장과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을 거쳐 전라북도 대외협력국 대외협력과장, 투자유치국 일자리창출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