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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파프리카 수출농가 농업발전 견인

쉼없이 달려온 11년, 아시아 파프리카 생산 메카로 우뚝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6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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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999년 7월 파프리카 불모지인 전라북도 김제시 순동 일원에 파프리카 수출농가들의 공동출자로 설립, 재배농가 전원이 주주로 참여하여 설립된 농업법인회사 농산무역이 올해 설립 11돌을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어엿한 중견 농업법인회사인 농산무역은 재배면적 462,812㎡(시설온실면적)의 생산기반시설과 생산이력 및 품질관리를 위한 ERP, 바코드시스템 운영,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등 독자적인 생산 및 판매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갖춤으로서 아시아에서 으뜸가는 파프리카 생산의 메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농산무역 조기심 대표는 “1997년 이후 많은 지원사업을 받아 왔지만, 특히 2001년 2009년 두 차례에 걸친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시설 지원 사업(APC)은 고품질, 신선도 유지, 규격화를 통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향후 지역농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 라고 밝혔다.

김제시 유통식품과는 “ 2000년 농업인의 날 수출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2004년 ‘차세대세계일류화상품‘ 선정,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 파프리카 ’수출선도조직‘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성공과 계약 재배로 인한 안정적인 생산․농가소득 보전 등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써의 농업 가치를 확인시켜 주는 롤모델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