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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6세 사업가, 2년 만에 18억 매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6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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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국의 16세 소년이 2년 동안 100만 파운드를 훨씬 넘게 벌어들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중동부 노샘프턴셔 코비 지역에 살고 있는 16세 ‘크리스탄 오웬스’는 자신의 부모님 포함 8명의 직원을 거느린 사업가다.

오웬스는 2년 전 14살이던 때 컴퓨터 애플리케이션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맥 박스 번들’이라는 사이트를 운영, 2년 만에 70만 파운드(한화 약 13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어 지난해 ‘브랜츠’라는 인터넷 광고회사를 창업해 첫 해 50만 파운드(한화 약 9억 2천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오웬스는 “10년 후 내가 어디쯤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브랜츠가 1억 파운드(한화 약 1천 857억원)의 수익을 달성할 때까지 사업을 그만두지 않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