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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가맹업계 최초 5000점 돌파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8.16 0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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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광훼미리마트가 국내 가맹업계 최초로 5000호점을 오픈했다.

16일 보광훼미리마트는 1990년 10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 20년만에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로 5000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보광훼미리마트는 국내시장에서 1992년 100점을 돌파하고 2002년 1000점, 2003년 2000점을 돌파했다. 2000점을 기점으로는 6년10개월만에 5000점을 달성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5000점 달성의 배경으로 ▲가맹점 중심의 사업모델 ▲전국 16개 광역단체, 250여개 시군구지역 등에 진출한 네트워크 구축 ▲연예인 및 유명브랜드 제휴 PB상품, 전용 마일리지카드 출시, 포인트 적립/할인 서비스, 멤버쉽 선불카드를 최초로 도입한 전략적 차별화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을거리 생산 등을 꼽았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러한 성장세에 속도를 더해 오는 2015년까지 8000점 달성을 목표로 업계 1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6대 권역 8개 지역에 카페형, 생활 밀착형, 미니형, 지역특화형 등 훼미리마트가 지향하는 차별화 컨셉을 대표하는 점포인 5000점 기념점포를 선정하고 이달 26일 동시 기념행사도 진행한다.

보광훼미리마트 관계자는 "현재 2010년 점포 총매출 2조7000억원 달성해 900점 출점을 이미 목표보다 높은 달성율을 보이고 있다" 며 "8조원 규모의 편의점 시장이 2012년 10조, 2015년 14조원까지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15년 8000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 말까지 총 202품목의 상품들에 대해 1+1, 2+1, 증정 및 할인판매 등 ‘+1 대축제’를 실시한다. 매일 구매고객 5000명을 대상으로 5000점 엠블럼이 삽입된 카테고리별 인기상품 66개 품목을 훼미리마트 전용 모바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5000명의 고객에게 수입자동차 포드 머스탱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이달 말까지 RT & 팔로워를 신청하는 고객 대상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