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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내선 최대 50% 할인

실속파 늦깎이 여름 휴가자 겨냥 이벤트 실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8.16 0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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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주항공은 성수기 끝자락에 맞춰 특가항공권이나 숙박과 연계한 실속형 에어텔 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제주항공은 이번달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김포-제주노선을 기준으로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할인 외에도 홈페이지에서 왕복항공권과 렌터카 24시간 이용요금을 포함한 ‘에어카’ 상품을 16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2박3일 숙박을 묶은 ‘에어텔’ 상품은 2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제주항공은 개강을 앞둔 대학(원)생과 제주항공 탑승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위한 사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개강 전 떠나는 8월 일본여행’ 이벤트에서는 인천-키타큐슈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이번달 16일부터 29일까지 대학생(대학원생 및 휴학생 포함)에 한해 왕복 19만9000원(이하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제외)에 판매한다. 단, 탑승수속 시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기간은 7일 이내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간 제주항공을 탑승한 경험(국내·국제·전세편 포함)이 있는 고객에게는 이번달 16일부터 다음달 30일(9월18일부터 23일까지 김포 출발편 제외)까지 김포-나고야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18만원에 판매한다.

탑승수속시 탑승권, 영수증, 포인트 적립내역 등 제주항공을 탑승했던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되며 여행기간은 7일 이내여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인천-키타큐슈와 김포-나고야 노선 모두 최저 판매가격은 26만5000원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 여름은 라니냐의 영향으로 9월 초·중순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와 이에 맞춰 제주도의 일부 해수욕장이 9월12일까지 문을 열 계획이라고 하니 ‘늦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은 충분한 상황이다”며 “번잡한 성수기 휴가를 원하지 않는 실속파들에게는 지금이 최대의 호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