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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부부 메디포스트 제대혈 보관 의뢰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8.16 0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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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제대혈 보관 상품에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가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포스트는 최고의 스타 커플로 일컬어지는 장동건·고소영 부부, 스포츠 스타와 탤런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정조국·김성은 부부가 2세를 위해 제대혈 보관을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이날 출산 예정일을 두 달여 앞두고 메디포스트에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들이 가입한 제대혈 보관 상품은 기존 15~20년 보관 상품과는 다른 평생 보관형 ‘셀트리 노블레스’로, 최근 출시돼 전국적으로 약 100명 정도밖에 가입하지 않은 고급형 상품이다.

이에 앞서 지난 월드컵 기간 중 축구 국가대표 정성룡 선수 역시 메디포스트의 제대혈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이영표, 이을용, 이봉주 등 스포츠 스타를 비롯해 김승우·김남주 부부, 이재룡·유호정 부부, 박성웅·신은정 부부, 가수 윤도현, 개그맨 남희석, 지석진, 강성범 등이 제대혈 보관 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분리·검사 후 냉동 보관했다가 자녀가 백혈병, 뇌성마비 등 난치성 질환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