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철근시장 상황과 관련해 대한제강이 단기적 수익성에 압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6일 키움증권은 레포트를 통해, 철근시장 업황에도 최근 부동산 시황에 대한 불안 심리가 영향을 주고 있어 올해 안에 철근시장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김종재 연구원은 "철근 수요가 월 70만t을 회복하지 못하면 판매 경쟁에 따른 마진 저하가 우려된다"며 "철근 시장을 둘러싼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내년 이후의 주가 움직임을 고려해 투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제강에 대해서도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이 건설주는 물론 대한제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철근업체의 수익성이 5~6%로 하향 안정된다고 가정해도 대한제강은 저평가 상태"라며 철근 브랜드를 내세우는 전략이 단기적으로는 수익성에 압력을 가할 수 있어도 궁극적으로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