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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신작게임에 기대를…"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8.16 0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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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엔씨소프트 영업실적은 '리니지 살리고 있다'는 평가다.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KB투자증권은 레포트를 통해, 엔씨소프트(036570)의 영업실적에서 '리니지'의 부분유료화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니지2'와 '아이온'이 각각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전분기대비 부진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리니지'가 부분유로화 효과를 보이며 사상 최대인 475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엔씨소프트에 신작게임인 '블레이드 앤드 소울'에 성공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향후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훈 연구원은 "블레이드 앤드 소울'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하면 2011년 예상 순이익 기준 13.4배인 주가이익비율은 낮은 편이지만, 이 신작 게임의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엔씨소프트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