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온미디어(045710)의 CJ그룹 편입이 긍정적인 결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온미디어는 CJ그룹 편입 이후 6월부터 코스피 22%포인트를 하회하며 합병 우려 등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오미디어홀딩스 출범에 따라 합병 리스크가 완화되고 그룹 시너지 효과 등으로 하반기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박진 연구원은 "2분기 온미디어의 영업손실이 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21억원 손실)를 크게 상회해 양호한 수준이었다"며 "하반기에는 광고 경기 회복, 그룹 시너지를 통한 콘텐츠 소싱 효율화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 2011년 영업이익 사상 최고치인 44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