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초롱이’ 남규리, 체중급감 “스케줄 덕에···”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6 08:59:00

기사프린트

   

<남규리/사진= SBS홈페이지>

[프라임경제] SBS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초롱이’역으로 출연 중인 남규리의 체중이 급감했다.

드라마의 배경이 제주도이다 보니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강행군에 최근 남규리의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예전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성숙한 느낌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다행히 극중 역할과는 잘 맞아떨어진 변화인 것 같다”며 “당초 귀엽고 철없는 대학생 양초롱 역으로 출연했지만, 초롱이가 최근 드라마 속에서 호섭(이상윤)과 연주(남상미)의 결혼 소식에 미운 시누이 노릇을 자처하고 있어 그녀의 외모 변화가 오히려 캐릭터를 살리는 효과도 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남규리 역시 “보다 얄미운 인상을 주기 위해 일부러라도 살을 좀 빼볼까 생각했는데, 바쁜 스케줄 덕에 살이 많이 빠졌다”며 “그래도 건강은 잘 챙기겠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인생은 아름다워’ 방송은 21.3%(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