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규리/사진= SBS홈페이지> |
||
드라마의 배경이 제주도이다 보니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강행군에 최근 남규리의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예전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성숙한 느낌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다행히 극중 역할과는 잘 맞아떨어진 변화인 것 같다”며 “당초 귀엽고 철없는 대학생 양초롱 역으로 출연했지만, 초롱이가 최근 드라마 속에서 호섭(이상윤)과 연주(남상미)의 결혼 소식에 미운 시누이 노릇을 자처하고 있어 그녀의 외모 변화가 오히려 캐릭터를 살리는 효과도 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남규리 역시 “보다 얄미운 인상을 주기 위해 일부러라도 살을 좀 빼볼까 생각했는데, 바쁜 스케줄 덕에 살이 많이 빠졌다”며 “그래도 건강은 잘 챙기겠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인생은 아름다워’ 방송은 21.3%(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