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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에서는 3년 만에 정규 5집 타이틀곡인 ‘South Korea’ (Feat. 문명진)으로 돌아온 허니패밀리의 첫 컴백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지상파 방송으로 처음 허니패밀리의 무대를 접한 10대들은 "여름이라서 댄스곡만 주로 들을 수 있었는데 흥겨운 힙합곡을 들으니 오히려 산뜻한 기분이 든다"며 "허니패밀리의 놀라운 가창력과 무대매너가 인상적이었다"고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허니패밀리는 사우스힙합 특유의 곡 구성에 락킹(rocking)한 사운드를 절묘하게 접목시킨 ‘South Korea’는 “기존의 허니패밀리를 잊게할만큼 한 층 더 성숙하고 대중의 영혼을 뒤흔들 파격적인 곡이며 대중음악의 새로운 영역에서의 부흥이 일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달 22일 낮 서울 선릉역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던 중 버스와 추돌, 머리를 다쳐 서울 강남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멤버 투리는 현재 몸이 완전 회복되지 않았지만, SBS인기가요에 출연해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었다.
소속사측은 이번주 21일 MBC 쇼! 음악중심과 예정된 정규방송들까지 허니패밀리 동료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