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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귀가 여성은 ‘아빠사자’ 택시?…불법택시 구분방법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6 0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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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 누리꾼이 트위터에 올린 택시 번호판 관련 정보가 화제다.

지난 8일 트위터에는 “여성들 밤늦게 택시 탈 때 꼭! 확인하세요.”라며 영업용 택시 번호판에 새겨진 한글이 ‘아 바 사 자’가 아닌 경우 불법택시라는 정보가 올라왔다.

이후 이 글은 외우기 쉽게 ‘아빠사자 택시’로 불리며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로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처 몰랐는데 고맙다” “아빠사자! 꼭 확인하고 타야겠다” “정말 유용한 정보다” “이름도 예쁘다, 아빠사자!”등 글쓴이에게 고마운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영업용 택시의 번호판은 '아' '바' '사' '자' 만을 표기하도록 되어 있으며, 대여사업용 차량은 '허' 번호판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외 다른 글자들은 불법택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