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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연하 男연예인 부친 “죽고싶냐” 협박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6 0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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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파니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방송인 이파니(24)가 이혼 후 겪었던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케이블방송 ‘현영의 하이힐’ 녹화에 참여한 이파니는 연하의 남성 연예인이 자신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해왔지만 그의 아버지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지난날을 고백했다.

이파니는 “이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하 연예인의 구애를 받았지만 그 남자의 아버지가 협박을 했다”며 “이혼 후 혼란스러운 상황에 구애를 받아 당시 연하의 연예인에게 분명히 교제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 남성은 계속 이파니에게 구애를 했고 이를 알게된 그 남성의 아버지가 이파니를 협박한 것.

이파니는 “그 남자의 아버지가 내게 직접 전화를 걸어 ‘죽고 싶냐’, ‘방송생활 그만 두고싶냐’라는 등의 갖은 모욕과 협박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파니는 당시를 회상하며 “아무 잘못도 없이 그런 상황에 처하다 보니 마음이 아프고 상처를 받게 됐다”며 “방송생활을 그만두게 만들겠다고 한 협박이 아직도 상처가 된다”고 눈물을 글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