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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트위터 등을 통해 급속히 전파되었던 이 사진에는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티팬티를 입은 한 여성이 횡단보도에서 태연히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속에 보이는 다수의 시민들은 이 여성에게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는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앞서 길거리를 속옷 차림으로 활보했던 ‘노출녀’가 한 언더웨어 브랜드의 화보 촬영이었던 점을 근거로 이번 티팬티녀도 설정이거나 합성이지 않겠느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문제의 사진 속 광경을 직접 목격했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면서 이 사진의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해운대 티팬티녀 추가사진 현상공모’라는 제목으로 추가사진의 진위여부를 선별해 5만원을 주겠다는 공모전을 열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우리나라가 맞는가?” “쇼킹하다” “저러고 다니는 사람을 쳐다도 안본다는게 이상하다” “진짜라면 정상이 아닌 듯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