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은행은 월 최대 5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APT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APT프리미엄 카드’는 아파트 관리비를 직접 할인받는 기존 ‘MY APT 카드’를 보완해 각종 생활비 할인 혜택을 더하는 등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카드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만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한 뒤 다음 달 카드 결제 계좌로 현금을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할인받는다.
OK캐쉬백 포인트는 주유소·백화점·대형할인점 등 실생활에서 지출이 잦은 9개 지정 업종에서 카드 이용금액의 3%(업종별 최고 3000원), 월 최대 2만원까지 적립된다.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이체하면 5000원이 추가돼, 월 2만5000원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전국 4만5000여개 OK캐쉬백·홈캐쉬백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금액의 0.1~10%만큼 OK캐쉬백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돼, 월 최대 5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단, 9개 업종의 포인트 적립과 현금 리워딩, 무이자 할부 및 놀이공원 무료입장 등의 서비스는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국내 가맹점 이용 금액(APT관리비 및 주유금액 제외)이 2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