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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 "대북원칙 적극 지지"

프라임경제 기자  2010.08.15 1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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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명박 대통령에 광복절 경축사와 관련해 무역협회와 경영자협회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15일 한국무역협회는 대통령이 제시한 공정한 사회 원칙, 상생과 소통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국민과 기업, 정부가 나갈 방향을 잘 제시했다고 논평한 뒤 무역업계도 친환경 녹색성장산업의 수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무협은 또 "녹색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은 젊은이에게 꿈과 도전을 심어주고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무역업계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와 비즈니스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세계 속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대북 원칙에 적극 지지할 것을 발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경영계는 대통령이 밝힌 기회의 평등과 공정한 경쟁,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라는 국정 방향에 공감한다"며 "평화를 지향하면서도 위협과 도발에 단호히 대처한다는 대북 원칙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 보호와 관련해 경영계는 일자리를 통한 복지가 최대의 복지이며 따라서 투자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기반 확대가 정책의 중심이 되길 희망한다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경총은 "경영계는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다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