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뉴욕증시, 부진한 소매판매 실적으로 4일 연속 하락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8.15 11:42:0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뉴욕증시가 부진한 소매 판매 실적 발표로 나흘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6.80포인트(0.16%) 떨어져 10303.15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6.79포인트(0.77%) 하락한 2173.48, S&P500은 4.36포인트(0.40%) 떨어진 1079.2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증시는 미 상무부가 발표한 소매판매 지수의 영향을 받았다.

7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4%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인 0.5%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 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다 막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서며 마감했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비 0.35달러(0.5%) 하락한 배럴당 75.39달러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