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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한국대회 지정좌석제 판매시작

해외대회와 달리 지정좌석제 도입…20종류 좌석 온오프라인 판매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8.14 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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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F1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입장권 지정좌석제를 도입, 공격적인 판매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지정좌석 시스템은 입장권 구매시 관람 구역은 물론 개별 좌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방식이다. 이전까지는 해외 대회 선례에 따라 개별 좌석이 아닌 블록 단위로 관람 위치를 선택토록 했었다.

지정 좌석제 도입은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보다 자유로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으로 지정제 실시 이전 불록제로 입장권을 구입한 고객들에 대해서도 좌석 선택권이 주어진다.

10월 22~24일 영암에서 열리는 F1대회 입장권은 지난 4월부터 전일권(3일)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 7월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1일권'을 추가로 판매한데 이어 최근 그랜드 스탠드 K, L, M 구역 등을 신설해 총 20종류 11등급 가격대의 다양한 조건으로 판매중이다.

입장권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F1대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ngp.kr)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신한은행 및 광주은행 창구를 통한 손쉬운 오프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장애우를 위해 구비된 휠체어 장애인석은 총 40석으로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는 포뮬러원 공식 사이트인 F1닷컴(www.f1.com)을 비롯한 온라인 매장에서 한국대회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F1조직위는 "한국대회가 올해 세계 19개 대회중 유일하게 새로 생긴 대회라는 희소성 때문에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만큼 첫 대회를 놓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