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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피해지역 방문 피해 최소화 나서다.

- 부귀면 시간당 최고 69mm 내려 -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4 15: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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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13일 부귀면에는 시간당 최고 69mm가 내리는 등 집중호우로 진안지역 곳곳에 도로 및 가옥과 농경지 침수, 농작물 피해 등 수해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강우량은 정천면 171mm, 부귀면 165mm, 마령면 61mm가 내려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13일 20시 호우경보발령에 따라 비상체제 근무체제(24시간 2교대)를 가동했다. 송영선 군수는 재난상황실 방문 피해 파악할 것을 지시하고 아울러 응급복구 등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집중호우로 13일 이날 산사태 등으로 인한 교통이 두절된 지방도 725호선(정천면), 국지도 49호선(부귀면, 주천면, 동향면) 등 8개노선에 장비와 인력을 긴급투입하고 도로침수구간은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응급조치해 통행이 가능토록했다.

14일 새벽 송영선 군수는 피해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전직원은 읍면별 담당마을로 현지에 투입해 피해상황 보고와 또 있을 집중호우에 대비해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조사결과 인명피해는 없고, 주택침수 23동, 저수지 제방 일부 유실, 양계장 유실, 농경지 침수, 양고창고 침수 등 피해가 집계되고 있으며, 피해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군은 주택침수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을 위해 먼저 진안군 공무원과 함께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을 투입해 가재도구 정리 및 피해 잔재물 처리에 나섰다.

수해현장에서 돌아온 송영선 군수는 “피해상황 보고와 응급복구 현황, 이재민 발생시 조치 등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