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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욱은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아버지가 춤과 노래를 정말 좋아해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셨다”며 참가계기를 밝혔다.
하재욱을 몰라본 심사위원들이 “외국분이냐”고 질문하자 하재욱은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라고 답했다. 이어 심사를 맡은 이수영이 “하일씨와 너무 닮았는데 아들이냐”라고 묻자 하재욱은 그제야 “맞다”고 대답했다.
이에 윤종신은 “아버지 연줄로 가수가 될 수도 있지 않았느냐”라고 물었고 하재욱은 “내 힘으로 해보고 싶어 오디션을 보러 왔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시크릿가든의 ‘유 레이즈 미업’(You Raise Me Up)을 열창한 하재욱은 “집중력이 떨어진다” “연습한 것을 외워서 하는 느낌”등의 평가를 받았지만 단점을 고칠수 있다는 가능성에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2’에는 힘든 과거를 음악으로 치료했다는 싱어송라이터 장재인과 여자보다 더 고운음성으로 머라이어 캐리의 Open Arms을 부른 14세 소년 이재성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