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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천상의 목소리'로 이승철 사로잡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4 1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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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14세 소년 이재성군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는 1997년생 이재성군이 오디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심사위원 앞에 선 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담담한 모습으로 머라이어 캐리의 'Open Arms'를 시작했다.

소년의 목소리라고 도저히 볼 수 없는 아름답고 우아한 이군의 목소리가 심사장에 울려퍼지자 심사위원인 이승철은 입을 쩍 벌리고 말았다.

이승철은 이재성 군의 노래가 끝나자 곧바로 가요를 불러보라고 제안했고, 이군은 태연의 '만약에'를 열창,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오디션 직후 심사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천사의 목소리 같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