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재인은 "초등학교 때 집단 폭행을 많이 당하고 전학도 많이 다녔다"며 "4학년 말부터는 언니들 눈 밖에 나서 많이 맞았다"고 과거의 고통을 회상했다.
그는 이어 "몇년간 그렇게 살았고, 음악이 거의 치료제였던 것 같다"라고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더 힘든 일을 겪었던 분도 많겠지만, 대신해서 나온다고 해야 되나. 재미있게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무살의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은 이날 기타를 연주하며 자작곡 '그곳'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으로 앉아 있던 이승철은 "본인 개성이 너무 강해서 걱정도 되지만, 우리(슈퍼스타K)의 취지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합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재인은 고1 때 학교를 자퇴하고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