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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이승철, 14세 이재성 ‘천사의 목소리’ 극찬

이은정 기자 기자  2010.08.14 1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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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3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14세 소년 이재성 군 노래실력에 심사위원 이승철, 아이비, 싸이가 감동을 받았다.

미성에 감정까지 풍부한 이재성 군이 부른 노래는 머라이어 캐리의 ‘Open Arms’. 어린 소년의 등장에 처음엔 관심을 갖지 않던 심사위원들은 이 군의 노래를 듣자 깜짝 놀랐다.

특히 ‘독설가’ 이승철은 “다른 건 연습하지 말고 높은 음정에서 숨이 딸려 박자가 빨라지니 그것만 연습해라. 슈퍼위크 때 보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비 또한 “남자인데 어쩜 저렇게 목소리가 예쁠까. 천사의 목소리 같았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재성 군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씨가 뛰어난 가창력과 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