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재 18개월로 단축을 추진 중인 병사 복무기간을 다시 24개월로 환원하고 군 장성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가 안보 총괄점검회의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개선 과제를 담은 보고서를 완성해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14년까지 18개월을 목표로 줄어들고 있는 병사 복무기간을 다시 24개월로 연장시키고 현재 440명에 달하는 군 장성을 줄이는 방안이 담겨 있다.
또 북한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 군의 특수전 병력과 전력을 총괄하는 통합사령부를 창설하는 방안도 보고서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