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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장재인, 폭발적 가창력에 누리꾼 ‘화들짝’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4 0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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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색적인 출연자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슈퍼스타K’가 또 하나의 스타탄생을 예감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마지막엔 자신을 ‘올해 대학에 들어간 싱어송라이터’라고 소개하며 앳된 외모의 장재인(20)이 등장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를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독학을 하고 있다고 밝힌 장재인은 “학교다닐 때 왕따도 당하고 집안 환경도 좋지 않았다”며 “음악이 약보다 좋은 치료제였던 것 같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의자를 권하는 심사위원 이승철의 제의에 “괜찮다”며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기타연주와 함께 자작곡 ‘그곳’을 열창한 장재인은 소녀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놀라는 표정으로 점수를 메기던 심사위원 이승철은 “슈퍼스타K가 찾는 뮤지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며 이날 심사를 본 싸이‧아이비와 함께 장재인을 합격시켰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외모와는 다른 가창력에 놀랐다” “아이돌보다 100배 좋다” “작사 작곡에 가창력까지..진정한 뮤지션” “싱어송라이터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