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 주유소 휘발유값이 소폭 올랐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리터당 0.9원 소폭 오른 리터당 1717.9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용 경유도 리터당 1.7원 오른 리터당 1514.6원을 기록했고 실내등유는 지난주와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83.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됐으며 제주(1750.8원)와 강원(1727.4원) 순으로 비싸게 판매됐다.
반면, 광주가 리터당 1696.2원으로 가장 싸게 판매됐으며 전북(1697원)과 전남(1703.4원) 순이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주요국의 경기지표 변동 및 석유수급 상황 변동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국내 제품가격도 단기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