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그맨 서경석이 앙드레김 별세 소식을 전하다 실수로 웃음을 터뜨린 송지효에 대해 이해를 부탁했다.
서경석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갑작스런 소식을 급하게 전하느라 생방송 스튜디오가 정신이 없었다”며 “본인도 무척 괴로워했다. 위로와 격려를.”이라고 송지호를 대변했다.
그러나 글을 쓴 뒤 어떤 지적이 있었는지 당부의 글 한 시간 후 다시 트위터를 통해 “제가 아직 프로가 아닌가봐요. 안그래도 가만있으려햇는데 아침에 인터넷기사를보니ㅠㅠ 충고감사”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12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 이날 별세한 앙드레김에 대한 소식을 전하던 중 “75세 패션 거장의 혼을 불사르다.”는 말을 하다가 발음이 꼬여 순간 웃음을 보였다가 누리꾼들의 거센 질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