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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력사업, KTCS 본격 상장 나서…'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8.13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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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KT 고객서비스 기업 KT CS(대표이사 김우식)가 오는 9월 상장된다.

12일 KT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본격 추진한 가운데 9월1일~2일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 공모가를 결정 후 7일~8일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예정일은 9월 17일로 예정하고 있다.

KT CS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4억원과 123억원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101억원과 당기순이익 84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2008년(2103억원) △2009년(2452억원) △2010년 상반기(1738억원)을 달성했으며 하반기까지 3431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KT CS측은 설명했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KT CS는 현재 콜센터 업계 1위 기업이다"며 "114전화번호 안내서비스의 브랜드 인지도와 관련 사업의 시장점유율이 높아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KT CS는 신주 715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공모 희망가는 2600원~3100원으로 총 공모예상금액은 190억원에서~2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T CS는 KT그룹이 Customer Service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는 계열사이다. 현재 QOOK/SHOW 고객센터, 114 번호안내사업, 콜센터 사업, 유·무선 통신 사업, CS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IPO(기업공개)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