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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아토피 피부염 물럿거라"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8.13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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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국립공원 지리산 사무소와 공동으로 고객 및 직원 자녀를 위한 ‘국립공원 체험캠프(아토피 Zero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박 2일 일정으로 지리산 일원에서 진행된 국립공원 체험캠프는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30명을 선정해 지리산 둘레길 트레킹을 비롯해 도자기체험·별자리체험·산나물체험·피톤치드체험 등의 다양한 아토피 Zero(제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했다.

국립공원 체험캠프에 참가한 김재혁 어린이(안개초 4)는 “국립공원 체험캠프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아토피가 치료되는 듯하다”며 “오늘밤 긁지 않고 잠잘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남은행 김형동 지역공헌부장은 “여름방학기간을 맞아 고객과 직원 자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자 국립공원 체험캠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아토피가 환경성질환인만큼 청정 지리산의 자연체험을 통해 예방과 치료효과를 얻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국립공원 이번 체험캠프(아토피 Zero캠프)를 계기로 국립공원 지리산 사무소와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 녹색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