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SBS뉴스 ‘나이트라인’캡처> |
||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마감뉴스 ‘나이트라인’에는 광고 기획자 이제석 씨가 출연해 편상욱 앵커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문제가 된 부분은 이제석 씨가 소개되기 전에 방송에는 자막으로 ‘루저에서 광고 천재로’라는 자막이 나간 것.
또한 편 앵커가 “이제석 씨를 루저에서 천재로 인생 역전을 했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을 하자 약간 당황한 기색을 띠던 이제석 씨는 “루저라는 표현이 격하긴 한데, 여러 가지 게임에서 승률이 안 좋았기 때문에 루저였던 것 같다”고 응수했다.
이제석 씨는 계명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입상을 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방대 나왔다고 루저냐.”, “방송 뉴스에서 어떻게 저런 표현을 쓸 수가 있느냐”, “개념이 없는 방송이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한편, SBS는 지난달 31일 ‘8뉴스’에서 여성 가슴 일부를 노출한 자료화면을 방송에 내보내 시청자들의 빈축을 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