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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안선영 내가 책임진다” 공개 프러포즈?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3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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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기수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개그맨 김기수(34)가 절친 안선영(32)을 “책임지겠다”고 발언해 화제다.

김기수는 1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방송에서 김기수는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어머니와 자식들에게 폭력을 일삼았다.”며 “2004년 ‘댄서 킴’으로 전성기를 누릴 때 부모님을 겨우 황혼이혼 시키게 됐다”고 솔직 고백했다.

이같은 김기수의 사연을 알고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준 사람은 다름 아닌 절친 안선영으로 두 사람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비슷한 사연 때문에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김기수는 자신을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찾은 안선영에 대해 “안선영이 마흔이 돼도 미혼이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