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경대학 4개 대학(남경대학, 남경재경대학, 남경중의약대학, 남경사법대학)과 남경사법대학 부속 중·고등학교에 대한 유학업무를 맡고 있는 남경대학 한국캠퍼스가 부산과 광주, 서울 등 3개 도시에서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남경대학 한국캠퍼스는 중국 조기 유학 및 중국대학 본과 입학을 준비 중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3일 부산을 시작으로 17일 광주, 20일 서울에서 유학설명회를 진행한다. 부산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제신문 문화센터빌딩 4층 소강당에서, 광주는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광주상공회의소 지하1교육장에서, 서울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VR HRD아카데미 블루강당에서 설명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유학설명회에서는 타 유학원에서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HSK(중국한어수평고시)6급이나 입학시험을 통과하지 않아도, ‘한국분교 총장’의 추천입학제로 중국 5대 명문 중 하나인 남경 4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점을 참석자들에게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대학 관계자는 “중국어를 말하거나 쓸 줄 아는 학생들이 중국유학을 가는데 필요했던 HSK시험을 치르지 않고도 중국 남경의 명문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면서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유학설명회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설명회 및 유학관련 문의는 전화(02-3142-2047)나 홈페이지(www.nkkoreacampus.com)로 하면 된다. 또한 유학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인도 천연화장품 바이오티크 화장품이 무료로 제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