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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김신영, “세숫대야 냉면 도전해 공짜쿠폰 획득”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3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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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대형 세숫대야 냉면 먹기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신영은 “잘 먹는 이미지 때문에 오해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가끔은 짜증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신영은 “하루는 냉면집에서 보통을 시켰는데 세숫대야 냉면이 나오더라”면서 어느새 모여든 구경꾼들이 자신을 향해 박수를 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양이 너무 많아 남기려고 했지만 계속 박수를 치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끝까지 먹었다. 다 먹고 나니 6개월간 공짜 쿠폰을 주더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도전에 성공한 50명 중 여자는 나와 내 친구 단 두 명이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화춘화, 배우 이계인, 개그맨 김영철, 김신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