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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 MC로 활약중인 송지효는 지난 12일 방송분에서 故 앙드레 김의 별세 소식을 전하던 중 “75세의 패션 거장의 혼을 불사르다.”라는 대사를 말하던 중 말이 엉키는 실수를 했다.
송지효는 부끄러워하며 순간 웃음을 보였고 급히 사과를 하고 다시 진행을 이어갔지만 방송후 누리꾼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팬들과의 소통공간이 없는 송지효에게 질타를 쏟아내기 위해 ‘한밤의 TV연예’ 홈페이지에 폭발적으로 접속하며 한 때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현상을 빚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실수라지만 고인의 사망소식을 전하는데 예의없이 웃음을 터뜨리다니 정신나간 것 아니냐” “MC로서 자질이 없다. 내려와라” “한마디로 때우지 말고 고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라”며 불편한 반응을 나타냈다.